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권 4 (문단 편집) == 실패한 게임 == [[하라다 카츠히로]] 프로듀서는 철권 4를 두고 '''잊히지 않는 대실패''' 라고 일컬었다. 아케이드에서도 무시무시한 인기를 끌던 태그나 3편에 비하면 인컴률도 생각보다 떨어진 편이었다. 우선 철권의 성공 시절부터 거슬러 올라가는데, 시장조사를 해보니 유저들이 철권을 구입한 이유는 ''''영상이 뛰어나서, 본격적인 게임으로 보였다.'''' 같은 기술적 임팩트였지 게임이 재밌어서 산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그리하여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기 위해 유저들로부터 ''''철권의 단점''''을 집중 조사하였고, 그걸 기반으로 게임을 고쳤더니 철권의 개성적인 좋은 부분까지 다 고쳐버렸던 것이었다. 상업적으로는 만족할 만한 숫자가 팔리긴 했으나 비평면에서 가장 나쁜 평가를 받는 것이 4편이며, 유저들 사이에서는 어느 쪽이든 폭망했다는 소리를 듣는 것도 4편이다. 그래도 취향에 맞는 사람은 매우 좋아하는 작품이며, 아이러니하게도 4편을 기반으로 이런저런 개량과 연구를 통해 5편이 나올 수 있었다는 데에서 의의가 있는 작품이며 4편이 없었다면 5편도 그 이후도 없었을 것이고, 4편을 기반으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마음이 철권의 다음을 있게 해주었다는 점에서는 다들 부정하지는 않는 편이며 훗날 [[철권 7]]이 [[고엘기녹]] 등의 문제점 탓에 욕을 먹으면서 철권 4를 재평가하는 의견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